유명 연예인은 물론, 유명 셰프·운동선수·인플루언서 등 일부 유명인들이 과거 네이버 지식인에 익명으로 남겼던 답변 기록이 노출되며 화제가 됐습니다. <br /> <br />4일 오후, 일부 유명인의 네이버 프로필 사이트란에 ‘지식인’ 버튼이 추가되며 익명 답변 이력을 열람할 수 있도록 노출됐습니다. <br /> <br />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, 개그맨, 유명 셰프, 인플루언서 등의 지식인 답변 기록 캡처가 잇따라 올라오며 밤사이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. <br /> <br />논란이 커지자 해당 버튼은 프로필에서 보이지 않도록 수정됐습니다. 채널A에 따르면 네이버 측은 “서비스 업데이트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해 일부 인물의 이력이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”며 “현재는 원상 복구 조치가 완료된 상황”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네이버 인물정보가 본인 참여로 등록된 경우 프로필에 지식인이 연동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아이돌처럼 데뷔 초기부터 소속사가 프로필을 관리하는 경우보다는, 무명 시절이 길었던 배우·아나운서·셰프 등 개인 활동을 시작했던 인물들의 기록이 노출되는 사례가 상대적으로 많았다는 반응입니다. <br /> <br />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유명인들의 답변이 10년 전 기록까지 ‘파묘’되는 상황도 이어지고 있습니다. 다만 공개된 답변들이 익명임에도 훈훈하고 소소한 내용이 많아 “생각보다 별거 없다”, “결론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착하다” 등의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무명 시절 답변이 드러나며 신선한 인간미를 느꼈다는 의견과 함께, 개인정보 및 사생활 노출이라는 비판도 뒤따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최지혜 <br />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205131748994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